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프터 라이프 (문단 편집) == 줄거리 == [include(틀:스포일러)] 교통사고 후 애나(크리스티나 리치)는 [[라자루스 증후군|시체실에서 눈을 뜬다.]] 장의사 엘리엇(리암 니슨)은 애나가 죽었으며, 무덤에 묻히기 전 3일 간 영혼이 떠도는 것일 뿐이라며 이제 삶에 대한 애착을 버리라고 한다. 자기는 죽은 이들과 대화하는 능력이 있다면서. 그녀는 처음에는 자신이 살아있다고 생각하지만, 점점 현실을 받아들인다. 한편 애나의 약혼자 폴(저스틴 롱)은 죽은 애나의 시신을 보기 위해 찾아가지만, 엘리엇의 강한 반대로 결국 그녀를 보지 못한다. 그녀는 정말 죽은 걸까? "애나는 죽은 것이 맞고 장의사는 영능력자"라는 해석과 "애나는 살아 있고 장의사가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으며 연출도 얼른 보면 어느 쪽이 진실인지 모호하게 처리하고 있는데, 잘 생각해 보면 답은 하나이다. 아래의 평가 문단에서 링크 따라 가면 여러 해석이 나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